[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리아나 그란데가 다시 테러 위협을 받았다. 코스타리카 남성이 테러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
7월 1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경찰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에서 테러 계획을 세운 혐의로 22세 남성을 체포했다.
카이세도 로페즈라는 이 남성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홈페이지에 아랍어로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 메시지를 올렸고, 곧장 자택에서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범죄에 사용된 그의 핸드폰 두 대를 압수했으며, 검찰에 넘긴 상태다. 이 남성은 전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리아나 그란데는 별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코스타리카 콘서트를 마쳤다.
한편 지난달 23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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