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프로듀스 101’ 안형섭, 이우진, 노태현, 유선호, 유회승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CP 이근찬)에서는 ''프로듀스 101' 은사의 밤 특집'편이 전파를 탔다.
신유미, 치타, 이석훈은 연습생들에 대한 지인들의 관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석훈은 절친 배다해의 ‘최애픽’은 강다니엘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아내는 판타지오의 옹성우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치타는 홍석천 또한 옹성우의 팬이라며 방송에 비춰지는 모습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매력을 갖고 있는 친구라 말했다.
또 데뷔 그룹 워너원에 들지 못하고 탈락해 안타까운 멤버들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세 명의 트레이너는 트레이닝을 쭉쭉 흡수하는 연습생으로 배진영, 유선호, 안형섭 등을 꼽았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연습생 노태현, 이우진, 유선호, 안형섭, 유회승은 트레이너 치타, 이석훈, 신유미를 위해 ‘은사의 밤’ 파티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와 오만석은 연습생들과 ‘프로듀스101’의 뒷이야기를 나눴다.
연습생 5인의 폭로전이 시작됐고, 연습생들 사이에 ‘윙크 금지령’이 존재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노태현은 윙크남으로 인기몰이를 한 박지훈의 영향으로 많은 연습생들이 엔딩 포즈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윙크를 남발했고, 결국 ‘윙크 금지령’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선호는 ‘섹시스승’으로 워너원의 강다니엘을 꼽았다.
이어 연습생들이 역으로 트레이너들의 등급을 평가하는 ‘역지사지’의 시간을 가졌다. 안형섭은 이석훈의 무대에 “일단 잘 봤고요, 쌤은 춤에 재능이 아예 없어요”라며 스승의 패러디를 해 웃음을 안겼다. 유선호는 “선생님이 타이틀곡보다 ‘나야나’를 더 열심히 했다고 들었다. 발성이 조금..”이라고 평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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