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엠마 왓슨이 소중한 반지를 도둑맞았다. 전세계 팬들에게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7월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페이스북에 "어머님께 선물받은 은반지 3개를 도둑맞았다. 제발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엠마 왓슨은 일요일 런던의 한 호텔에서 투숙했고, 숙소 내부의 안전 금고에 반지를 넣은 채 깜박 잊고 행사에 참석했다. 이후 엠마 왓슨은 집에 도착한 후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것을 알아채곤 급히 호텔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경비원과 직원들은 반지가 없었다고 그녀에게 알렸다.

엠마 왓슨은 "이 반지는 어머니가 나를 출산한 후 구매, 18년간 직접 착용한 후 나의 18번째 생일에 내게 선물로 준 것이다. 나는 이 세개의 반지를 매일 착용했다. 정말 의미있고 특별한 선물이다. 누구든지 이 반지를 봤거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제발 돌려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이후 엠마 왓슨은 이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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