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상민의 초저가 궁셔리 투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다시 쓰는 육아일기'에서는 부산항에서 왕복 5만9천원 배를 타고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떠난 이상민과 정준영의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일본에서의 첫 식사를 앞두고 기대감에 부푼 정준영을 벳푸역 시장으로 데리고 갔다. 두 사람은 시장에서 회와 초밥 4팩을 2,646엔(한화 약 26,500원)에 구입해 바닷가가 보이는 인근 공원으로 나갔다.

이상민은 더위에 지친 정준영에게 "바다를 보면서 회를 먹는다는 것이 예술이지 않냐"고 말했고, 정준영과 함께 직접 준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이어 이상민은 "이런 것이 추억이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여행을 즐기는 것보다 우리가 만들어서 즐기는 것이 여행 아니냐"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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