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라와 윤박이 서로의 첫 키스를 고백했다.
20일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첫 키스 이야기로 줄줄이 엮여나오는 유라와 윤박의 고백이 그려졌다.
윤박과 정용화는 이날 스튜디오에 들어오기 전 인형뽑기로 인형을 뽑아왔다. 유난히 인형을 좋아하는 김희철의 모습에 윤박은 “옛날에 동물 TV 보면 문제 맞히면 인형 주잖아요?”라며 “(문제 맞추면) 하나씩 드릴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갑자기?”라고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윤박의 제안대로 곧장 퀴즈 토크를 이어나갔다. 신동엽이 “윤박의 첫 키스는 몇 학년 때일까요?”라고 묻자 유라는 단번에 “중3”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신동엽이 “다운”을 외쳤고, 자신의 첫 키스에 대해 말한 적 없는 윤박은 당황스러워했다. 김희철이 “형이랑 첫키스 했어요?”라고 대화를 풀어나갔지만 윤박은 유난히 긴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국 윤박은 “중3은 맞아요”라고 실토하며 유라를 향해 “중3 때 하셨나 봐요?”라고 유도 심문을 했다. 유라는 이에 넘어가 “저는 고2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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