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다만세' 여진구는 12년 전 이미 죽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성해성(여진구 분), 정정원(채연 분)의 고등학교 시절이 그려졌다.

‘나는 죽었다. 12년 전 고등학교 3학년 여름, 19살의 나는 죽었다’라는 성해성의 나래이션과 함께 “성해성 너 그 사진 찍을 때 기억나냐?”라며 추억을 회상하는 정정원(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12년 전 고등학교 3학년 여름, 정정원과 성해성은 졸업사진 촬영을 앞두고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정정원이 성해성의 헤어스타일을 직접 만져준 것.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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