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덩케르크' 포스터
영화 '덩케르크'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덩케르크’가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독주를 막았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덩케르크’(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개봉한 지난 20일 하루 동안 22만415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3만17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개봉하자마자 1위 자리에 올라 그 자리를 계속 지켜온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시대를 '덩케르크'가 끝낸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덩케르크’의 뒤는 ‘스파이더맨: 홈커밍’(배급 소니 픽쳐스)이 이어 2위에 올랐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하루 동안 관객 7만9493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632만410명.

3위의 주인공은 ‘47미터’(배급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이날 하루 동안 6만2634명의 관객이 봤으며, 누적 관객수는 13만8230명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7년만 극장 정식 개봉한 ‘플립’(배급 팝엔터테인먼트)은 이날 하루에 1만304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0만4336명을 기록했다. 이는 재개봉 흥행작으로 꼽히는 '500일의 썸머'와 '노트북' 등의 스코어를 모두 넘어선 것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덩케르크’가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열풍이 본격적으로 불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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