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DC가 마블에 반격을 가할 차례다. 신작 타이틀을 전격 공개했다.
7월 23일(한국시간) 워너 브라더스 측은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행사를 통해 차기 타이틀 8편을 확정, 발표했다.
'샤잠'을 시작으로 '저스티스 리그 다크', '수어 사이드 스쿼드2', '플래시 포인트', '원더우먼2', '그린랜턴 군단', '배트맨 솔로', '배트걸' 등이 그것이다.
특히 소문만 무성했던 플래시의 솔로 영화 '플래시 포인트'의 제작 확정은 팬들에게 탄성을 지르도록 만들었다. '반지 닦이'라는 오명을 남겼던 '그린 랜턴 군단' 역시 화려하게 부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스티스 리그 다크'는 저스티스 리그가 다루기 힘든 귀신, 악마 같은 오컬트 분야를 해결하기 위해 뭉친 팀이다. 존 콘스탄틴, 자타나, 데드맨, 스왐프 씽 등이 여기에 속해 있다.
'배트걸'은 '원더우먼'에 이은 DC 영화의 두번째 여성 히어로다. 원작에서는 바바라 고든이 배트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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