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스틸
'매드맥스'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를리즈 테론이 '매드맥스' 속편에 기꺼이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7월 2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행사에서 "나는 퓨리오사 캐릭터를 좋아했다. 조지 밀러 감독을 기다릴 것이다. 근데 밀러 감독님 나는 8월에 42세가 됩니다. 그러니 어서 끝냅시다"고 웃으며 말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매드맥스'에서 여전사 퓨리오사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퓨리오사'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각본은 이미 완성된 상태.

이에 대해 그녀는 "뒷 이야기를 이미 읽었고, 언제든 삭발 준비가 되어 있다. '임모탄 조' 가 퓨리오사를 어떻게 이용하려 했는지, 퓨리오사는 왜 그를 위해 일하는지 알았다"며 "퓨리오사는 진짜 여성 히어로의 모습"이다고 감탄했다.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퓨리오사는 강인한 생명력과 폭발하는 카리스마가 여성 액션신의 혁명을 기록하며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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