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v 슈퍼맨' 스틸
'배트맨 v 슈퍼맨'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벤 애플렉이 '배트맨' 하차설을 부인했다.

7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밴 애플렉은 코믹콘을 통해 하차설을 전면 부인했다.

앞서 외신은 벤 애플렉이 DC '저스티스리그'를 마지막으로 배트맨 역에서 하차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벤 애플렉은 "난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며. 배트맨을 연기하는 것은 가장 멋진 일이다"고 하차설을 일축했다.

이어 "맷 리브스 감독의 배트맨 솔로무비에 출연하는 것이 기대된다. 기꺼이 그의 원숭이이 될 것이다"고 농담을 던졌다. 맷 리브스는 최근 '혹성탈출3'를 연출한 바 있다.

한편 '더 배트맨'은 그동안 감독 벤 애플렉의 하차, 각본가 교체 등 악재를 겪어 왔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각본이 완성됐고, 맷 리브스 감독까지 선임되면서 제작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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