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피프티원케이 제공
배우 소지섭/피프티원케이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소지섭이 후배 유승호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아역배우로 데뷔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소년미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유승호가 군 전역 후 남성미까지 갖추게 되면서 아역배우라는 꼬리표를 완전히 떼고 본격적으로 멋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유승호는 선배 소지섭과 닮은 외모로 ‘리틀 소지섭’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소지섭의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군함도’ VIP 시사회 역시 참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유)승호와 연락이 한 번 끊겼다가 다시 닿았다”고 밝혔다.

배우 유승호, 소지섭/피프티원케이 제공
배우 유승호, 소지섭/피프티원케이 제공

이어 “워낙 천사 같은 친구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 일만 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다. 좋아하는 거, 즐길 수 있는 거 하면서 조금은 숨을 쉬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그러면서 소지섭은 “물론 일을 줄곧 하는 게 행복하다면 할 말이 없는데, 먼저 이 길을 걸어온 선배로서 숨고르기는 필요하더라. 나 역시 그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편이다”고 전했다.

배우 소지섭/피프티원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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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은 결혼 생각이 없다. 누군가의 인생을 책임지면서 같이 살 수 있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결혼이라는 건 한 가정을 이루고,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게 그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이지 않나.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소지섭이 5년 만에 내놓게 된 영화 ‘군함도’는 개봉 8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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