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Mnet '쇼미더머니6'가 또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지난 5일 공개된 Mnet '쇼미더머니6'의 'N분의1'과 '요즘것들'은 7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실시간차트를 비롯해 모든 차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엑소, 위너, 소녀시대, 레드벨벳, 여자친구 등 내로라하는 아이돌의 신곡을 제치고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N분의1'과 '요즘것들'은 '쇼미더머니6'를 프로듀서 미션을 통해 첫 공개된 곡이다. 지난 4일 방송을 통해 첫 전파를 탄 뒤 음원차트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N분의 1'은 다이나믹듀오의 프로듀싱 아래 넉살, 한해, 라이노, 조우찬이 불렀으며, '요즘것들'은 지코와 딘 프로듀서팀의 행주, 양홍원, 해쉬스완, 킬라그램이 참여했다.
'쇼미더머니'발 음원차트 공습은 매시즌 계속돼 왔다.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부터 조금씩 시작된 음원차트 공습은 2015년 '쇼미더머니4'부터 음원미션이 펼쳐지면서 화제성과 파급력을 지니기 시작했다.
'쇼미더머니4'를 통해 발표된 '겁', '오키도키', '거북선'은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히트곡. 또한, '쇼미더머니5'도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데이데이', '머신 건' 등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저력을 발휘했다.
'쇼미더머니6'는 지난 4일 처음으로 음원미션을 시작하면서 닻을 올렸다. 지난 시즌들처럼 '쇼미더머니' 음원으로 차트가 줄세우기되는 현상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5일 함께 공개된 박재범, 도끼팀의 '도박'과 타이거JK와 비지팀의 '젓가락' 또한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상황. '쇼미더머니6'가 회를 거듭할수록 어떤 파급력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가요계는 오늘(7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 워너원의 데뷔를 비롯해 8월에도 쟁쟁한 가수들이 컴백과 신곡 발표를 예고하고 있다. '쇼미더머니6'의 등장에 가요계 음원 전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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