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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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주니엘(JUNIEL)이 더욱 성숙하고 다크해진 모습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주니엘의 새 디지털 싱글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0초 분량의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클로즈업된 주니엘의 눈만 나온다. 눈을 감고 있다가 천천히 두 눈을 뜬 후 커다란 눈망울을 통해 정면을 지그시 바라본다.

주니엘은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다크한 분위기를 내뿜으면서 청순하고 귀여운 이전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전체적으로 어두운 영상톤과 배경음악이 더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묘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느낌을 들게 한다.

지난해 7월 발표한 ‘물고기자리’ 이후 1년 1개월 만에 새 디지털 싱글을 들고 컴백하는 주니엘은 최근 데이트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갖게 하고자 이를 주제로 한 신곡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신곡 ‘Last Carnival’은 주니엘 본인이 직접 경험한 데이트 폭력을 토대로 작업한 곡이다. 작사와 작곡 뿐만 아니라 싱글 썸네일 이미지 작업 및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면서 주니엘은 아티스트로서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크한 매력을 장착해 돌아오는 주니엘의 새 디지털 싱글 ‘Last Carnival’은 오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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