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속보이는 TV 人사이드'가 최진실 딸 최준희 이야기를 방송할 예정이다.
7일 KBS 측은 헤럴드POP에 "최준희 양이 출연한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녹화분을 오는 10일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속보이는 TV 人사이드'는 사건, 사고 뒤에 가려진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고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그동안의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이 출연하며 심리를 분석,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 측은 이어 방송의 내용에 대해 "누구의 편을 들기보다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 진행될 것이다. 오늘 녹화를 진행하며 촬영은 거의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KBS 측은 6일 헤럴드POP에 "약 세달 전에 준희 양의 SNS 글을 보고 처음 할머니와 접촉했다"며 "한달 전부터 할머니와 준희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방송에 출연하기로 결정해 서로의 이야기를 담아오고 있었다"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추측성 기사들로 인해 당사자들은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당부의 목소리를 남기기도.
한편 故 최진실의 자녀 최준희 양은 지난 5일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외할머니로부터 폭력과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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