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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지태, 공명, 류화영을 '매드독'에서 다 같이 만나볼 수 있을까.

9일 KBS 측은 새 수목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의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매드독'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 헤럴드POP에 "현재 유지태, 공명, 류화영 배우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사기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드라마. '매드독'이라는 단체가 보험 사기꾼들을 향해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모습을 그린다.

유지태는 극중 보험사기 적발률 99%의 보험 조사 베테랑인 최강우 역에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또한 공명은 '매드독' 팀원의 김박사 김민준 역에 물망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매드독' 소속의 유일하 홍일점 장하리 역에 캐스팅 제안을 받은 상태.

KBS 측은 또한 "아직 모든 캐스팅 단계들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과연 세 배우 모두 '매드독'에 출연해 새로운 앙상블을 보일 것까에 대한 기대감이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류화영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변라영 역을 맡아 출연 중이며, 공명은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비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지태의 경우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 '꾼'과 '돈'을 준비 중인 단계.

이에 작년 종영한 tvN '굿와이프'를 통해서 브라운관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던 유지태와 공명, 류화영이 '매드독'을 통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을까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현재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인 KBS2 '매드독'은 '파트너', '로맨스타운'의 황의경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김수진 작가가 집필한다. 9일 첫 방송되는 KBS2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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