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오태혁 PD가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양윤호 PD와 함께한다.
8일 tvN ‘크리미널 마인드’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오태혁 PD가 ‘크리미널 마인드’ B팀 감독으로 함께 한다”고 전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당초 양윤호 PD와 이정효 PD가 공동연출을 맡았다. 하지만 이정효 PD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6월초 스튜디오 드래곤의 요청으로 ‘크리미널 마인드’에 공동연출로 참여했으나 방송 일주일 전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와 문제로 공식적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오태혁 PD는 ‘크리미널 마인드’ A팀 조감독으로, 양윤호 PD와는 영화 작업 등을 함께 하면서 호흡을 맞춰왔다. 하지만 이정효 PD가 하차하면서 오태혁 PD는 B팀을 총괄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됐다.
한편, tvN ‘크리미널 마인드’는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의 한국판으로,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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