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서진-정다혜가 의상 준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CP 이근찬)에서는 유서진, 이희진, 정다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품위있는 그녀’ 속 여배우 유서진, 이희진, 정다혜는 드라마 속 여배우들과 실제 친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그 중심에 서 있는 김희선과의 전화 연결에 성공했고, 김희선은 시청률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사실 첫 회 시청률 보고 솔직히 많이 기분이 안 좋긴 했어요. 생각보다 또 기대한 게 있는데 안 나와서. (그런데)이렇게 계속 반응이 좋으니까 오히려 더 신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일단 파스타 싸대기 한 건 했잖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에서 부유층으로 나오는 세 명은 의상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정다혜는 의상 준비 때문에 자신에게 남는 게 없는 드라마라고 말했고, 유서진은 남편의 옷을 불태우는 장면에서 입었던 퍼코트가 이천 만원을 호가하는 코트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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