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코미디 배우 짐 캐리가 웃음 속에 감춰진 아픔을 털어 놨다.

8월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짐 캐리는 최근 미니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화가로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짐 캐리는 지난 2011년 부터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 다큐는 짐 캐리가 뉴욕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작업해 온 여러 작품들을 보여준다.

짐 캐리는 "제니 매카시와의 이혼은 큰 상처를 줬다.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힘든 시기에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짐 캐리와 제니 매카시는 5년 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모범 커플로 관심을 모았으나 끝내 이혼했다.

한편 최근 짐 캐리는 전 여자친구 화이트의 자살과 관련, 자살 방조 혐의를 받고 있다. 화이트의 어머니는 짐 캐리가 딸에게 성병을 옮겼으며, 이를 이유로 딸이 우울증을 앓다 자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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