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진짜 오디션이 시작됐다.

19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미국 드라마 ‘글로우’의 프로레슬러 배역 오디션에 참가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아침 시간, LA 한복판에서 출근에 나선 ‘무한도전’ 멤버들은 압도적인 비주얼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잭슨 분장을 한 유재석을 시작으로 헐크 호건 박명수까지 미국의 유명인사들을 패러디 한 멤버들은 차를 타고 넷플릭스사로 이동을 했다.

좀처럼 떨지 않는 박명수마저도 떨리는 모습이 역력한 눈치였다. 유재석은 백발에 가까운 머리를 한 박명수를 가리켜 “아침에 만났는데 꽃할배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드디어 멤버들은 오디션 장소에 도착했다.

이미 오디션 장소에는 ‘글로우’의 새 시즌에 투입되는 배역을 맡으려는 지원자들이 다수 도착해 있었다. 유난히 튀는 한 지원자의 모습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디서 왔는지를 물으며 대화를 시도했다. 한편 유재석과 정준하는 가장 먼저 오디션장에 들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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