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임원희 집사가 전한 초보 독립 강의가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집사가 생겼다'에서는 김준현, 임원희, 장혁진, 신승환, 신원호가 출연했으며 특히 임집사의 독립 클래스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 집사는 의뢰인 엄지원과 식탁을 조립했다. 임원희는 그가 직접 해주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의뢰인에게 설명하면서 "독립심을 길러야한다"며 강하게 수업을 진행했고, 의뢰인은 이에 적응한 듯 응용까지 해가며 식탁 조립에 자신감을 키웠다.

어느덧 두 사람은 식탁 조립에 완성했고, 의뢰인은 "이제 나도 뭔가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게 집사님의 트레이닝인가 싶었다. 칭찬해주셔서 자신감이 들었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자칭 풍수마스터 임집사는 집 둘러보던 중, 풍수 알쓸 상식까지 전하며 지식을 방출했고, "수맥이 흐르면 과학적으로 귀신이 살 수 있다"면서 의뢰인을 솔긱하게 했다. 임집사는 수맥봉을 꺼내 수맥을 측정하기 시작, 이때 의뢰인은 자신이 직접 해보겠다며 수맥봉에 흥미로움을 보였다.

임집사는 "침실 수맥을 확인하자"며 침실로 이동, 하지만 수맥봉이 요동치며 움직였다. 의뢰인과 임집사는 당황했고, 임집사는 "이게 이렇게 심하게 요동치지 않는데"라면서 직접 수맥봉을 이어 받았다. 이때 그는 엄지손가락으로 수맥봉을 꼭 고정해 누르면서 수맥을 측정했고, 이를 발견한 의뢰인은 "이렇게 하면 아예 안 움직이지않냐"며 의심했다. 다소 어설픈 임집사의 수맥측정에 의뢰은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재밌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임집사는 3초만에 수건개는 팁 뿐만 아니라, 청소기 조립부터 창문 닦는 방법까지 초보 독립생활을 위한 생활 꿀팁을 전수해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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