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준이 정소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49회에는 변미영(정소민 분)을 보고 싶어하는 안중희(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미영은 이윤석(김영철 분)의 재판에 마음 졸이고 있었을 안중희에게 전화를 걸어 재판 결과를 전했다. 안중희는 기뻐하면서도 “미영아 나 지금 당장 달려가서 너도 보고 아저씨도 뵙고 싶은데 오늘은 가족끼리 있는 게 나을 거 같으니까 참을게”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나 내일도 밤늦게까지 촬영 있는데 어떻게 해?”라며 보고 싶은 마음을 은연중에 내비쳤다. 하지만 변미영은 안중희가 촬영이 있다는 말에 알겠다며 흔쾌히 전화를 끊었다. 안중희는 전화를 끊고 “살았다”고 안도했지만 이내 변미영의 태도를 섭섭하게 생각했다.
안중희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넌 내가 안 보고 싶냐? 숨도 안 쉬고 쉬세요 하고 끊어버리네”라고 투덜거렸다. 이어 “내일 늦게까지 촬영하시는 구나 그럼 이틀이나 못 보겠네”라며 변미영을 보고싶어 했다. 하지만 변미영 역시 “아니 근데 왜 갑자기 예의를 차리고 그러시지? 오늘오면 다들 좋아하실텐데”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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