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애니스톤이 '프렌즈'를 언급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48)은 최근 엘르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설적인 드라마 '프렌즈'의 로스(데이빗 쉼머 분)와 레이첼(제니퍼 애니스톤 분)을 언급했다.
최근 '프렌즈' 팬들 사이에서 종영 후, 아마 조이(매트 르 블랑 분)와 레이첼이 함께 있어야만 했다는 트윗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제니퍼 애니스톤은 "조이와 레이첼은 분명 로맨틱한 순간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레이첼은 언제나 로스 뿐이었다. 만약, 드라마 종영 후 세계가 존재한다면 두 사람은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조이와 레이첼은 감정적인 사랑이 아닌 육체적 사랑이었다. 두 사람은 분명 친구일 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렌즈'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에서 방영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종영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