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우도환과 고준이 재회했다.

20일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에는 차준구(고준 분)를 다시 만나게 되는 석동철(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동철은 출소 후 나이트클럽에서 일을 하게 됐다. 여느 때처럼 평온하던 날, 가게에는 차준구가 나타났다. 유유히 나탄 차준구는 이진석이 있는 사무실까지 단번에 처들어갔다. 차준구는 석동철과 비슷한 사연을 가진 남자였다.

그 역시 친한 후배였던 이진석으로 옥살이를 한 경험이 있었던 것. 자신을 헤치려고 준비해둔 조직 폭력배들까지 때려눕힌 차준구는 이진석에게 “성경에 보면 욥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 욥이라는 인간한테 신이 고통이라는 고통은 다 겪게 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왜 그러는지 아나? 교만하지 말라고, 내가 신이고 네가 그 욥이다”라고 경고했다. 차준구를 따라나온 석동철은 그에게 안부를 전했다. 차준구는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 석동철의 말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연락을 하라면 유유히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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