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서울드라마어워즈2017’ 여자 연기자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2017’ 기자간담회에서는 작품상 부문과 개인상 시상 부문이 공개됐다.
박보영은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여자 연기자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JTBC에서 방송된 드라마로,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 안민혁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렸다.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은 도봉순 역을 맡아 사랑스러우면서도 괴력을 자랑하는 반전 매력으로 JTBC 최고 시청률을 이끄는 등 맹활약했다.
여자 연기자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박보영은 루지으 하야(더 글래스블로워, 독일), 오슬라 슈트라우스(더 사일런트 댓 팔로우즈, 오스트리아), 바트 헨 사박(덤, 이스라엘), 알렉산드라 니키파로바(디텍티브 애나, 러시아), 나딘 나썹 나우젬(사므라, 레바논), 피비 윌러 브릿지(플리백, 영국)와 경쟁한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2017’은 오는 9월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며, KBS2를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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