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태인호가 '명당'에 합류했다.
태인호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이후 '명당'에 캐스팅되며 다시 한 번 사극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관상', '궁합'에 이어 역학 3부작을 완성할 '명당'은 조승우, 지성,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그리고 백윤식 등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2명의 왕을 배출할 ‘천하길지 대명당’을 둘러싼 욕망과 암투를 통해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의 묏자리 쟁탈전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3년 개봉해 913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관상', 이승기와 심은경 주연의 개봉 예정작 '궁합'을 잇는 역학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로 알려졌다.
태인호는 극중 ‘천희연’ 역을 맡아 무시당하는 왕족이지만 명당을 빼앗아 최고 권력가가 되려는 야심을 지닌 ‘흥선군’(지성)을 돕는다. 무더운 여름기간 내내 승마와 무술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
최근 드라마 ‘맨투맨’ 을 통해 숨겨온 액션 본능에 감정 연기까지 내공을 발휘하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친 태인호는 '명당'을 통해 다시 한 번 믿고 보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가장 한국적인 소재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또 한 편의 명작 탄생을 예고하는 '명당'은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