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택시운전사’가 역대 영화 흥행 순위 13위에 등극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브이아이피’가 지난 29일 하루 동안 6만 826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8만 626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또한 ‘택시운전사’는 이날 하루에만 6만 462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49만 8530명을 달성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와 동시에 ‘해운대’(1145만 3338명)를 제치고 역대 영화 흥행 순위 13위에 올랐다. 현 추세면 12위인 ‘부산행’(1156만 5479명)의 기록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일일 관객수 6만 1798명, 누적 관객수 495만 7955명으로 3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5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4위 ‘장산범’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488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7만 2748명을 기록했다. 5위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일일 관객수 2만 26명, 누적 관객수 198만 8236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하지만 신작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아토믹 블론드’ 등이 오늘(30일)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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