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현주가 경고했다.
2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크리미널마인드’에는 돌아오지 못하고 숨을 거든 아이들을 가족의 곁으로 돌려보내주려 노력하는 강기형(손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시는 찾을 수 없을 거라고 믿었던 아이들. 그러나 아이들은 NCI 팀의 끈질긴 수사 끝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하지만 이미 수년째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온 연쇄 납치는 많은 희생자를 만들었다.
돌아온 아이들은, 차마 함께 오지 못한 아이들의 가족에게 다가가 친구가 남긴 유품을 전달했다. 8년 만에 오순영(박현숙 분)의 곁으로 돌아온 김진우(정준원 분)는 가장 많은 희생자를 목격한 상황이었다.
김진우는 “저랑 동생들 채찍으로 때리고 다른 동생들도 밧줄로 묶어놓고 계속 때리고 했어요”라며 이상희(이윤미 분)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진술했다. 조사를 받고 나오는 김진우를 기다리던 강기형은 어렵지만 꼭 필요한 말을 전했다. 바로 먼저 간 아이들을 가족들 곁에 데려다주자는 말이었다. 한편 이 사건이 종결되자 김현준(이준기 분)과 하선우(문채원 분)은 강기형을 찾아갔다. 강기형은 리퍼(김원해 분)가 돌아온 걸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자신에게 엮이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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