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절약 능력자 김종국이 칫솔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출연했으며 특히 그의 절약정신이 또 한번 빛을 발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칫솔이 다 벌어질때까지 사용하는 토니를 보며 "쟤는 귀찮아서 안바꾸지만 난 아까워서 안바꾼다"며 셀프디스를 했다.

이에 MC들이 놀라워하자 김종국은 "2-3년 전까지만해도 다 떨어질때까지 썼다, 칫솔모가 빠질 정도로 썼다"며 깜짝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김종국은 "새로운게 나왔어도 사고 싶다 생각해본적 없다"고 덧붙이자, 프로 청결러 서장훈은 "위생적으로는 바꿀때가 된 거다"며 이를 말렸고, 김종국은 "그래도 호텔 같은 곳에서 한번쓰기 아까운 칫솔은 나중에 또 가져가 쓴다"고 계속해서 셀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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