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민종, 유라, 소진이 동거 재회를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서는 김민종, 유라가 동거 재회, 소진까지 합세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종, 유라는 앞서 김구라와 동거 커플로 등장 해 20살 나이 차를 극복하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한 바. 이번엔 김민종, 유라. 여기에 유라와 김민종을 놀렸던 소진이 합류해 동거 라이프를 펼치게 됐다.
김민종은 최근 새 집으로 이사한 유라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더욱더 친해졌고, 유라의 애완견들까지도 김민종을 격하게 환영했다. 김민종은 게스트 룸을 보며 "침대는 내가 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계약서를 작성할 때도 김민종은 "구라가 오면 내가 침대를 쓸 수 있게 도와달라"며 청하기도.
두 사람이 계약서를 작성하던 중 소진이 등장했다. 김민종은 소진이 등장하자 침대를 쓰지 못할까 봐 걱정했지만 소진은 "유라랑 한 침대를 쓰면 된다. 해외에서도 룸메이트다"고 설명해 그를 안심시켰다. 또 소진을 혜리라고 소개하는 유라를 보며 "소진이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김민종은 침대 사용, 유라는 집밥, 소진은 함께 운동하기까지 서로의 조건을 제시한 후 계약서 작성을 완료했다. 소진은 유라의 집 밥 해달라는 말에 걱정했고, 유라는 소진의 함께 운동 하기에 걱정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김민종 역시 걱정부터 앞섰다.
계약서 작성 후 식사를 했다. 메뉴는 유라가 주문해놨던 닭갈비. 김민종은 서툰 솜씨지만 두 자매를 위해 닭갈비를 볶았고, "맛있다"는 반응에 자화자찬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식사 전 국물을 찾으며 아재미를 풍겼다. 밥까지 볶아 먹은 후 김민종은 설거지를 위해 먼저 일어났지만 늦게 먹는 소진은 다 먹지 못했던 상황. 김민종은 아무것도 모른 채 설거지를 하다가 아직도 먹고 있는 소진을 보며 미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식사 후 소진은 휴식 후 운동하러 가자고 말했다. 웃음 많은 두 비글 자매와 아재미 넘치는 김민종이 추후 어떤 동거 스토리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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