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제공
tvN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이 돌아온다. 약 10개월만 돌아온 ‘소사이어티 게임’이 120분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은 두 개의 대립된 사회로 이루어진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출연자가 13일간 펼치는 모의사회 게임쇼. 서로 다른 분야의 22명 참가자가 모여 게임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탄탄한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소사이어티 게임’이 더 새로워지고 독해진 룰로 시즌2를 맞이했다. 첫 방송에 앞서 제작진 측은 “탈락자 결정, 상금분배, 블랙리스트 작성 총 3가지에서 변화가 생겼다”며 룰에 대해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시즌1과 달리 민주적 투표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 시즌, 리더가 탈락자를 결정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마동은 리더가 결정, 높동은 전원이 탈락자 투표를 실시해 결정한다. 상금에 대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커졌다. 챌린지 승리시 매회 단 한 명에게 천 만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블랙리스트에 있어서도 변화가 생겼다. 챌린지에서 이긴 팀의 리더가 블랙리스트를 작성할 권한이 주어지는 점, 블랙리스트에 두 번 오른 주민은 탈락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마동에서 반란에 실패 했을 시 반란의 열쇠를 사용한 주민이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된다.

시즌1과 달라진 출연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tvN ‘더 지니어스’, JTBC ‘크라임씬’ 등 각종 추리 게임에서 활약한 바 있는 개그맨 장동민을 비롯해 줄리엔강, 이천수, 이준석, 김광진, 엠제이킴, 조준호, 유승옥, 고우리, 정인영, 캐스퍼, 학진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한층 더 새로워질 시즌2를 기대케 한다.

더욱 막강해진 출연진, 더욱 독해진 룰로 재탄생된 시즌2 역시 많은 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화제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5일 오후 11시 30분 tvN 첫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