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창석이 수준급 사진 실력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오창석, 지연의 동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한강에서 보드, 스케이트 등을 타며 즐거운 한 때를 즐겼다. 지연은 오창석에 "전에 사진 잘 찍는다고 하지 않았냐. 나 자신 찍어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오창석은 소품, 장소, 시선, 포즈 하나까지 섬세하게 신경 쓰며 사진을 찍어줬다. 지연은 "호흡 멈추고"라며 전문가 포스를 풍기는 오창석의 요구대로 했고, 한강에서 인생 샷을 얻는 데 성공했다. 오창석은 사진 한 장을 위해 바닥에 드러누워 열정을 드러내기도.

오창석은 장소를 옮긴 후에도 지연의 사진을 찍어줬고, 지연은 오창석이 찍어준 사진을 보며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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