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브이아이피' 포스터
영화 '택시운전사', '브이아이피'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택시운전사’가 역대 영화 흥행 순위 14위에 등극하고, ‘브이아이피’가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브이아이피’가 지난 28일 하루 동안 7만 764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1만 799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브이아이피’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핸디캡을 딛고 개봉 6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택시운전사’는 이날 하루 6만 521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43만 3892명을 달성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와 동시에 ‘변호인’(1137만 4610명)을 제치고 역대 영화 흥행 순위 14위에 올랐다. 오늘 중으로 13위인 ‘해운대’(1145만 3338명)의 기록도 깰 것으로 확실시된다.

뿐만 아니라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일일 관객수 6만 1722명, 누적 관객수 489만 6158명으로 3위에 등극했다. 500만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다.

4위 ‘장산범’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773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4만 7868명을 기록했다. 5위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일일 관객수 2만 1369명, 누적 관객수 196만 8208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가 눈앞인 상태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아토믹 블론드’ 등이 오는 30일 줄줄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여름 극장가 박스오피스 줄세우기에 성공한 한국 영화들이 신작 공세에도 버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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