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윤석이 선배 이경규의 주사를 폭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 본색'에서는 이윤석이 전날 술을 먹고 숙취로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석 아내는 남편을 위해 5시간 동안 육수를 우려내 해장국을 만들었고, 이윤석은 아내의 정성에 감동해 한 그릇을 뚝딱 비워냈다.
이후 이윤석은 자신의 주사에 대해 "술 먹으면 돈을 준다. 옆 테이블 술값도 계산했었다. 떡볶이도 50만 원어 치 샀었다. 내가 홍대에 뜨면 록 밴드 애들이 술 먹으러 오곤 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배 이경규의 주사를 폭로했다. 이윤석은 "이경규 선배랑 술 마시고 새벽에 선배가 동물병원을 문을 두드렸다. 개가 아파서 거기에 입원시켰나 보더라. 주인이 결국 새벽에 일어나서 개 끌어안고 울고 그랬었다. 내가 사람 안고 우는 것은 한 번도 못 봤는데 개 끌어안고 울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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