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일본 톱배우 타케이 에미(23)가 결혼과 임신으로 10억엔(한화 약 100억원)의 위약금을 물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 일본 연예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최근 에그자일 타카히로(32)와 결혼하고 임신을 발표한 타케이 에미가 CF로 위약금 100억원을 물수도 있다"고 전했다.

타케이 에미는 현재 10개의 광고를 촬영했으며, 계약서에 계약 기간 동안 임신과 결혼 이혼 등을 제한하는 조항이 들어있었기 때문.

이 때문에 타케이 에미는 현재 광고주 회사 등을 돌며 사과하러 다니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현지 법률관계자는 "이미지 실추에 대해 업체가 염려하는 것은 주로 범죄와 불륜 등 불법행위"라며 "실제로 위약금을 물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타케이 에미와 타카히로는 2014년 니혼TV 드라마 '전력외 수사관'에 함께 출연, 2015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 발표는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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