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승현이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승현의 작품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온해 보이던 낮 시간, 김승현은 가족들과 함께 다과를 나누던 중에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듣게 됐다. 김승현의 모친은 “네가 드라마에 많이 나와야 아빠가 소리 안 지르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부친은 “마음대로 되나, 그게 이 사람아. 나오고 싶다고 되나?”라고 역성을 들었다. 김승현 역시 “이렇게 시간이 돼야지, 충전도 하고”라며 당황해 더듬더듬 말을 이어나갔다. 딸 수빈이를 이를 지켜보다 “충전 많이 한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자신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바로 듀스 출신의 이현도가 있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하게 된 것. 김승현은 가족들에게 “10월에 영화를 찍는다”고 말해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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