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준기가 살해 용의자로 체포 됐다.

6일 방송된 tvN ‘크리미널마인드’ 13회에는 청소년센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고향인 천주에 내려가는 김현준(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준은 자신의 고향인 천주에서 열리는 청소년센터 행사에 참석했다. 김현준은 이 자리에서 한 때 천재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부랑자처럼 살고 있는 상우라는 친구를 만나게 됐다. 그러나 의기소침한 친구는 김현준 앞에 더 이상 다가서지 못했다.

행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장내에는 난데없이 형사들이 들이닥쳤다. 행사장 뒤에서 누군가를 찾는 듯하던 형사들이 다가선건 다름아닌 김현준이었다. 김현준을 알고 있던 한 형사는 그에게 “조용히 가자”고 수갑을 채웠다.

무슨 일이냐며 어리둥절해하는 김현준의 모습에 형사는 “김현준. 널 강호형 살인사건 용의자로 체포한다”고 말했다. 혐의가 없는 김현준은 오해라고 생각한 채 큰 저항 없이 경찰에 체포되어 갔다. 같은 시간, 서울에서는 강기형(손현주 분)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