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포스터
'킹스맨'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킹스맨' 시리즈가 3부작으로 완결된다.

9월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디지털스파이는 "'킹스맨'시리즈는 3편으로 완결"이라며 "매튜 본 감독은 3부작을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태런 에저튼 역시 앞서 인터뷰를 통해 "내 생각에는 '킹스맨' 시리즈가 트릴로지가 될 것이다. 매튜 본 감독은 점점 정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 하트를 연기하는 콜린 퍼스 역시 "시리즈를 계속 내는 것 보다는 3부작으로 완결시키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밝혔다.

매튜 본 감독은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킹스맨 2편을 각본을 제작하면서 3편 구상을 이미 시작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킹스맨' 원작자 마크 밀러도 코믹스 후속편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킹스맨: 레드 다이아몬드'가 9월부터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9월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 역시 모두 그의 원작을 기반으로 하며, 시나리오 역시 그가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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