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하지원이 봉합수술에 나섰다. 6일 방송된 MBC ‘병원선’에는 사고를 당한 강정호(송지호 분)의 오른손을 도끼로 내리치는 송은재(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정호는 풍랑에 휩싸인 배에서 그만 사고를 당하고야 말았다. 오른팔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강정호의 모습에 송은재는 도끼를 가져와 그의 손을 내리쳐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양춘호(장서원 분)은 흥분하며 손은재를 몰아붙였고 이를 막아선 건 곽현(강민혁 분)이었다.

곽현은 양춘호에게 강정호의 팔에 혈액공급이 안되면 괴사되어 썩을 수도 있다며, 이럴 경우 다시 되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결국 팔을 절단해 봉합수술을 하겠다는 것이 송은재의 계획이었던 것.

하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게 돌아가고 있었다. 비바람이 거세 헬기가 뜨지 못하고 있었던 것. 추원공(김광규 분)은 병원선에서 수술하면 된다고 흥분한 양춘호를 설득하고는 곧바로 송은재에게로 향했다. 하지만 송은재는 이를 거부했다. 눈물로 수술을 부탁하는 강정호를 외면했지만 결국 송은재는 봉합수술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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