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손현주가 김호정의 무고를 알고도 사형을 눈 감았다.
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크리미널마인드’에는 안여진(김호정 분)의 사형집행 직전 그녀가 죽였다고 주장하는 아들 시온이의 생사를 알아내는 강기형(손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여진의 그림에 숨겨져 있던 시온이의 사진을 찾기는 했으나, 신문 일부를 자른 것이라 정확한 인적 사항을 알아낼 수는 없었다. 강기형은 안여진의 부친인 안성태 역시 범죄자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다시 그녀를 찾아갔다.
조영훈(공정환 분)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한 강기형은 더 이상 시온이를 헤치지 못하니 그만 행방을 밝히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여진은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안여진은 시온이를 조영훈으로부터 숨기려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
자신 역시 범죄자의 아이로 살아오며 고통스러운 생을 살았던 안여진은 시온이에게까지 이를 되물림 하고 싶지 않았던 것. 하지만 강기형은 죄 없는 사람이 죽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다. 안여진의 사형집행 시간이 다가오자 강기형은 우선 교도소로 향해 이를 막아보려고 했다. 사형집행 예정시간까지 13분 전, 김현준(이준기 분)과 하선우(문채원 분)는 시온이를 찾아냈다. 마음이 다급했던 강기형이 시온이를 찾았다는 말에 안여진은 아들이 조영훈의 마지막 피해자가 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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