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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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갤 가돗이 '매드맥스' 퓨리오사 역에 아깝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원더우먼' 갤 가돗은 최근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퓨리오사에 거의 캐스팅 됐었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매드 맥스'에서는 샤를리즈 테론이 강인한 여전사 퓨리오사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갤 가돗은 "'매드맥스' 퓨리오사 캐스팅에서 2등을 차지했다. 샤를리즈 테론 다음이었다"며 "하지만 인지도가 떨어져서 아깝게 탈락했다. 블록버스터 영화에는 언제나 톱스타 배우를 원했다. 당시에 난 엄마였고, 무명이었다. 미국와 이스라엘을 오고 가느라 돈이 필요하고 절박한 상황이었지만 잘 안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난 샤를리즈 테론을 정말 사랑한다. 그녀는 최고의 배우다. 우리는 패티 젠킨스 감독과 함께 연기한 공통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갤 가돗은 '저스티스 리그, '원더우먼2' 등 차기작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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