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하지원이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하지원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맨헌트'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오우삼 감독 및 배우 장한위, 치웨이, 타오 오카모토 등 동료들과 나란히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하지원은 몸매를 드러낸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단발 헤어스타일은 하지원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영화 '맨헌트'는 홍콩 느와르의 대부 오우삼 감독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동명소설과 일본 영화 '그대여, 분노의 강을 건너라'를 원작으로 살인죄를 뒤집어쓴 변호사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암살단과 특수경찰 팀의 추적으로부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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