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크 스트롱/민은경 기자
배우 마크 스트롱/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크 스트롱이 속편에서 미국 배우들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내한 기자회견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했다.

이날 마크 스트롱은 미국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미국의 배우들과 연기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 첫 편에 다같이 나와서 어느 정도 익숙하고 편안한 관계였는데 새로운 배우들의 등장으로 다양성과 재미가 확보됐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멋진 배우들이고, 연기도 잘해주셨다. 그들과 함께 촬영한 것은 재밌었다. 영화가 다 끝난 다음에 런던 프리미어 때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후속편이라 레벨업이 필요한데 그런 역할을 미국 배우들의 등장으로 성공적으로 된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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