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현무가 모교 사랑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는 연세대학교 출신 전현무의 모교 사랑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연세대와 고려대의 정기전을 고연전이라고 표현하는 제작진에 불만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에 “해마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정기전의 순서가 바뀐다”며 “연세대가 준비하는 올해는 고연전이라고 한다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설명에도 전현무는 ‘연고전’을 고집했다. 그러나 주변의 이야기에 전현무는 “그럼 양보해서 양교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두 학교의 라이벌 의식이 엄청나다”고 지적했고 박경은 “(양교 학생들이) 뒤에서 서로 얘기를 할까요?”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전현무는 “대화도 안 한다니까, 서로 어깨싸움하고 그럴 거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고연전X문제적남자, 드디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학생들은 서로 도발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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