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스톤이 어린시절 공황 발작과 불안 장애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은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어린시절을 언급했다.
이날 MC는 엠마 스톤이 9살때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엠마 스톤이 그린 그림에는 "난 내 불안 장애보다 크고 위대해"라고 적혀 있다.
엠마 스톤은 "9살 때 이 그림을 그린 것 같다. 난 당시 정말 불안이 많은 소녀였고, 공황 발작을 치료 중이었다. 7살때부터 치료를 받았다.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엠마 스톤은 과거 인터뷰에서도 공황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엠마 스톤의 신작 '배틀 오브 더 섹시스 (Battle of the Sexes)' 은 세계랭킹 2위의 최고의 여성 테니스 선수였던 빌리 진 킹에게 은퇴한 전직 윔블던 남자 챔피언 테니스선수 바비 릭스가 대결을 제안하고 패배한 내용을 그린다. 바비 릭스 역은 스티븐 카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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