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동방신기가 9월 넷째 주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동방신기 WEEK'로 꾸밀 계획이다.
동방신기가 25일 오후 6시 유노윤호의 솔로곡 'DROP'을 시작으로 '동방신기 WEEK'의 포문을 연다.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2의 26번째 곡으로 선보이는 'DROP'은 유노윤호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SMP(SM Music Performance) 곡으로 프로듀서 유영진이 프로듀싱했다.
가사에는 그릇된 정의와 왜곡된 진실 속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던지는 일침과 암흑의 시대에서 벗어나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염원을 담았다. SM의 고유 장르인 'SMP'와 유노윤호의 결합이 기대되는 순간이다. 특히 유노윤호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군무를 예고하기도.
이와 반대로 최강창민은 오는 28일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장르의 솔로곡 '여정(In A Different Life)'으로 돌아온다. 직접 작사를 맡은 최강창민은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 함께 할 밝은 날들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이같이 정반대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 솔로곡을 통해 유노윤호는 동방신기만의 강렬한 색을 보여준다면 최강창민은 감미로운 감성과 함께 팬들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도 보여줄 계획이다.
더불어 동방신기는 지난 20일 데뷔 14년 만에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첫 생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여기에 오는 28일 오후 10시에도 '동방신기의 같이먹어요!'를 진행하며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날 예정이다.
동방신기 WEEK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바로 콘서트. 동방신기로 오랜만에 돌아와 오는 30일, 10월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TVXQ! Special Comeback Live - YouR PresenT -'를 개최한다.
동방신기는 앞서 지난 4월 20일 유노윤호, 8월 17일 최강창민이 순차적으로 전역해 2년여간의 공백기를 끝냈다. 지난 8월 진행된 '아시아 프레스 투어'에서 동방신기는 "동방신기로서 진짜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기"라면서 완전체로 돌아올 이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동방신기가 9월 넷째 주를 '동방신기 WEEK'라고 밝힌 만큼 탄탄한 일정을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동방신기의 음악적 성취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이유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