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하늬가 '부라더'와의 각별한 인연을 밝혔다.

2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제작 홍필름. 수필름)의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오로라 역을 맡은 배우 이하늬는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장유정 감독님하고는 금발이 너무해라는 뮤지컬로 먼저 만났었다. 그때 8개월, 10개월 정도 얼굴을 보면서 진행했었는데 그때의 인연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늬는 "언제 또 작품을 하실 때 불러 주시면 기꺼이 가서 이 몸 한 번 불사르리라고 생각했다. 헌데 영화 작업을 하신다는 거다. 게다가 원작인 '형제는 용감했다'를 굉장히 좋아했었다. 또 오로라라는 인물도 굉장히 뮤지컬에서 하고 싶었다"고 전해 영화와 연관된 각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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