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인스타라이브
마동석 인스타라이브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영화배우 마동석과 이동휘가 인스타라이브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영화 '부라더'를 촬영한 마동석은 2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인스타라이브에서 "코미디 영화의 끝을 보여드리려고 재밌게 촬영했다. 부모님 모시고 극장 갈 일이 없는데 이 영화는 꼭 부모님을 모시고 보시면 보람있는 관람이 될 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시청자들의 요청을 즉시 들어주기도 했다. 마동석, 이동휘는 내 마음 속에 저장 포즈, 하트 포즈를 해달라는 요구에 바로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동휘는 "마동석 형을 진짜 때리면 아프냐"는 질문에 "진짜 아프다. 맞는 사람보다 때리는 사람이 더 아픈 것이 사실이다"며 경험을 토대로 한 사실을 전했다.

서로의 첫인상도 언급했다. "동휘를 일찌감치 알고 있었다"는 마동석은 "동휘가 코미디 영화도 많이 하고 순발력도 있지만 진지한 청년이다. 사람도 좋고 디테일하다. 넓은 아량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동휘는 "저는 항상 존경하고 있다. 마동석 선배님 사랑합니다"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마동석, 이동휘가 출연한 영화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100년간 감춰져 있던 비밀을 밝히는 코미디 영화로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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