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쇼 123 방송 캡쳐
랭킹쇼 123 방송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전초아가 예명을 바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어쩌다가’의 주인공 가수 란이 전초아로 등장했다.

이날의 추리는 앨범수가 많은 가수 순으로 줄을 세우는 것이었다. 본인의 곡을 부르는 시간에 ‘어쩌다가’라는 곡을 불러 출연진들을 추억으로 이끌었다. 란은 "2000년대 초반 미니 홈피 BGM, 컬러링으로 1위를 했다"고 밝혔다.

제아는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다”고 말했고 딘딘은 “노는 누나들이 많이 불렀다”고 말했다.

전초아는 음원 수익이 많았을 것 같다는 패널들의 말에 “당시 계약서에 음원에 대한 조항이 아예 없어 정산은 받지 못했다. 2004년에 시작하고 가수 생활을 쉬어본 건 1년뿐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계속 란으로 활동했냐고 묻자 “란, 예인, 초아로 바꿔서 활동했지만 AOA 초아가 나와 본명인 전초아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초아는 “자신이 부르면 모든 곡이 다 슬퍼진다”며 동요를 슬프게 불렀고 이를 들은 신봉선은 “염소가 한 잔 하고 있는 느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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