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문제적남자’ 멤버들이 문제를 내려놓고 자유를 만끽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가을 소풍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것과 달리 이날 ‘문제적 남자’는 야외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은 ‘제1회 문제적남자 가을 소풍’이라는 타이틀로 촬영이 진행됐고, 6명의 멤버 뿐만 아니라 신재평, 주우재, 샤이니 태민, 토니 안이 참석해 총 10명이 소풍을 함께 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오늘만큼은 머리 쓸 일 없이 편하게 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타일러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즐길 준비를 마쳤고, 10명이나 되는 출연진은 소풍에 관한 추억을 떠올리며 수다를 떨며 준비한 간식을 먹었다.

매번 스튜디오에서 문제만 풀던 멤버들은 자유시간이 주어져도 어찌할 바를 몰랐다. 회의 끝에 멤버들은 가을 동시 짓기에 나섰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멤버들은 수준급의 시를 작성했고, 이를 낭독하며 오글거리는 추억을 남겼다.

이후 멤버들은 배를 채우기 위해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인터뷰 당시 원하는 도시락을 말한 바 있는 멤버들은 5단도시락, 양철 도시락, 우엉김밥 등 자신이 말했던 도시락을 제작진이 준비한 도시락을 받았다. 멤버들은 서로의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점심을 먹은 멤버들은 수건 돌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특히 ‘여보세요 와줄래요’ 코너를 통해서는 유인영, 한선화, 박보람 등과 즉석 전화연결에 성공했다. 이 같은 자유시간을 통해 멤버들은 그동안 자신들을 괴롭혔던 문제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