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가 신은정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는 민해원(신은정 분) 구하기에 나서는 장돌목(지현우 분)과 강소주(서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해원은 의도적으로 박선진(우희진 분)을 시켜 홍미애(서이숙 분)에게 자신과 윤중태(최종환 분)이 불륜관계라는 정보를 흘리게 만들었다. 홍미애는 곧바로 이를 언론에 흘렸고 기사가 나며 쓰러져 누워있는 윤중태에게는 악재가 겹치게 됐다.

하지만 이 뉴스에 가장 당황한 건 바로 강소주와 장돌목이었다. 장돌목은 윤중태에 대해 민해원이 원한을 가지고 있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이유는 모르는 상태였다. 여기에 민해원에게 여러번 빚을 지게 되며 마음에 짐이 있는 상태였다.

강소주는 강성일(김정태 분)을 잃고 홀로 외롭게 살아온 자신을 친 엄마처럼 대해주는 민해원의 안위를 걱정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처해하는 강소주의 모습에 장돌목은 자신이 반드시 민해원을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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